기술 혁신을 통한 경쟁력 재고 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다!
모 교수님이 핏대를 세우시며 주로 외치시는 말씀 중 하나입니다.
생산과 판매뿐만 아니라 서비스.. 그중에서도 웹서비스 영역도 이와 다른 것이 없다고 보여지는데요
그중에서도
경쟁우위를 이미 가지고 있는 서비스를 잘 활용 하는 것 역시 대단히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.
네이버의 경우 포탈 자체의 이미지를 키운후 (
시작페이지 경쟁우위)

네이버가 갑자기 뜬 이유중 하나로 손꼽히는 전지현 마케팅..
지현사랑, 네이버사랑..까면 사살이라능..자연스럽게 네이버도 우리편으로 어느센가 마음 한구석으로 들어오게 되었다.
블로그 꿀꺽, 카페 꿀꺽, 지식인 쿨꺽.. 하며 자연스럽게 소화시켜서 각 분야의 베스트 서비스로 우뚝 선다음 그것이 다시 네이버 포탈 자체의 이미지를 세워줌으로써 선순환의 관계가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.
이렇게 늘어난 이용자는 다시 또 각각의 서비스로 흡수되어 DB를 축적시켜 주었구요.
하고 싶은얘기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오늘은
지식검색 서비스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.
이유와 효용성이 어찌됬건간에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는 우리나라의 대표 지식검색 서비스임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. 많은 포탈들은 이 아성에 도전하기 위해 많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.

그래도 우리가 야후인데..

우리는 새로운 신지식 이야..<< 뭐가요??

지식의 호수 정도라고 타협하는게 어떻냐는..?
네이트와 통합된 엠파스도 있군요,
조금 냉정하게 말해보면 뻘글이 좀 많아도 대다수의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일반 네티즌이 위의 포탈을 사용해야할만한 이유가 없었습니다.
그렇다면 지식인 서비스의 잇다른 오픈은 포탈들의 자존심이었나요..? 구색 맞추기였나요, 생색내기였나요..
솔직히 저는 오픈한다고 할때부터 이용자 층의 분포에는 별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하지도 않았을 뿐더러, 결과론 적으로 보아도 그러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.
서두에 말씀드렸듯이, 이들은 경쟁력 이라는 것 자체를 무시하고 시작한 것이 이런 결과를 낳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포탈의 이미지를 등에 업고 시작한 서비스는 그 출발 자체가 네이버의 포탈 서비스 브랜드 경쟁력에서 밀린 상태에서 출발을 한 것이니까요.
그렇다면 네이버에 평생 치이고 치여서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따라하지 않는 것이 상책인가? 라는 반문에는 아니요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.
그럼 어떻게? 의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을만한 서비스로 네이트의 지식 검색 서비스를 들 수 있겠습니다.

왠 쌩뚱맞게 네이트 지식 검색? 그것도 지금 비유라고 하냐?-_- 뒤로가기 버튼 클릭..
네이트 포탈의 가장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? 국내 웹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을 미칠만한 서비스로써.

2009년 현재는 2500만명 돌파로 MSN사용자의 약 4배 가량으로 더 벌어졌다고 합니다.
단연, 네이트 온이네요.. 수치상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...후덜덜..
그렇다면 단연 경쟁우위라고 할 수 있을만 하죠?
써먹어야 됩니다. 왜 가만히 놔둡니까?
그래서 써먹기로 했나봅니다.. 비록 네이버에 포탈 브랜드 이미지는 밀릴지라도 인스턴트 메신져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습니다.
네이트 지식검색에서는 실시간 지식 답변 서비스를 런칭함으로써 더 빠른 답변을 얻을수 있다고 하는데요. 이것을 메신져와 연동함으로써 시너지를 발휘는 것 같습니다.

네이트 온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.
아무리 실시간 지식답변이라고 해도 답변해줄때까지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을 수도 없고, 메일로 답변이 올때알려준다면 실시간이라고 할 수 없겠죠. 그런데 대다수가 사용하는 메신져를 통해 즉각즉각 올라오는 답변을 알 수 있다면, 그건 실시간이라고 할만도 하겠죠?

기다리는 건 지루해 (이사진 보면 하품이 같이나온다)
네이버 지식인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불만은, 뻘글보다 늦은 답변 속도였습니다. 그래서 대부분의 질문은 올리는 것 보다 말그대로 검색을 하여서 찾았기 때문에 개인에게 적합한 답변보다 유사한 답변으로 정보를 얻어야만 했습니다.
저는 지식인에 질문을 올려놓고 답변을 기다리다가 몇일 후에는 그 질문을 올린것 자체를 잊어버렸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.. 그런 측면에서 눈여겨볼만한 경쟁력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.

지금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순식간에 6개의 답변이 달렸네요.
거기다 플러스 알파로 답변을 올려주는 사람에 대한
실질적인 보상으로 도토리, 벅스-쥬크온 뮤직상품권, 도서상품권, 해피머니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것 역시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될만한 요소가 충분히 되겠지요
아직 홍보가 덜되어서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(저도 몰랐어요~.~), 네이트 측에서는 네이트온을 적극활용하여 공격적으로 홍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.. 아무리 좋은 서비스도 모르면 못써먹는거니까요..
http://ask.nate.com/
오늘의 명언 : 누가 나에게 소원을 묻는다면 첫째도 댓글이오, 둘째도 댓글이라 하겠소..
댓글을 달아 주세요
꺄~ 자보고 싶은 방이 너무 많아요
무례하게 찾아왔습니다.
제가 이번에 오픈캐스트를 만들려고 하는데.. 네이버 메일을 5개나 추천받으라고 해서..
부탁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