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
참여, 공유, 오픈.. 웹 2.0 정신을 발휘하여
저와 함께 온라인 계모임 하나 만드시렵니까? ㅎㅎ

이쯤에서 적절한 강남 계주 도주 사건 일지..이름하여 다복회!



어떻게 저를 믿고 하냐구요?

저도 못믿습니다 -_-+

농담이구요...

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wisheo 는 친구를, 동료를, 가족을 좀 더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..

깜짝퀴즈 : 여기저기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wish 리스트.. 어떻게 해야 볼 수 있죠?

정답 : 네, 본인이 로그인 해야 볼 수 있습니다. 본인이 아니면 볼 수 없습니다.

그런데 여기서 생각해 볼만한 것 한가지..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, 정말 고마웠던 것들을 선물로 표현하고 싶거나, 특별한 기념일을 위한 선물을 주고 싶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

그때마다 고민하게 되죠.. 어떤 선물을 사야되나..

그사람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, 물어보면 김빠지고.

난 가난한 학생이고 하니까 아버지 생신선물은 이번에도 만년필, 어머니 생신선물은 이번에도 손수건으로 결정했어!

제가 비유를 잘못 들었나요? 부모님의 경우는 아들,딸이 무엇을 한들 이쁘지 않겠습니까.? (새벽에 글을 쓰니까 말이 계속 꼬이네요@.@ 이해해주세요)

그럼 만약 선배님으로 타켓을 돌려볼까요?

별이하나의 어의없는 상황극

후배 : 선배님 저번에 도와주신 논문 감사했습니다. 덕분에 박사과정 패스 했습니다..감사의 표시로 여기 만년필입니다.

선배: 고맙네, 눈부신 정보통신 발달과 함께 모든 업무와 글작성은 컴퓨터로 대체되는 지금 이시대에 만년필을 줌으로써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려는 자네의 마음을 고맙게 받겠네.

자네가 지금 준 만년필은 자네가 작년에 주었던 내 생일 선물과도 동일하고, 여태껏 받아왔던 100여명의 후배들의 선물과도 동일하니 그 만년필을 쥐는 손가락 썩어 문들어져도 나의 101개의 만년필은 남아 있겠구먼 하하하..

“똑바로 해 이것들아!” “우리 땐 상상도 못할 일이야”


과장이 과도했지만, 이와 비슷한 상황이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죠.

그래서 나왔습니다 wisheo ! (무슨 광고 같애 -0-)

꺄악..아이폰이구나



핵심은 정말 갖고 싶은 선물을 거기에 써! 우리가 사줄께.

라는 것이구요. 이를 위해 penpal 을 통해 친구들의 정성을 모아서 정말 유용하거나 갖고 싶었던(위시리스트에 있던) 선물을 주는 시스템 입니다.

주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같은 방식으로 받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겠네요.

앞서 말한 웹 계모임도 이러한 측면에서 응용(?)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구요.

재미있는 것은 꼭 진짜 오프라인 친구가 아니어도 sns 다양한 활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서비스에 상관없이 선물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거네요.

커먼뇨 커먼뇨 커먼뇨



모 뉴스에서 말하길, wisheo는  wish list 와 group contributions  또는 fundraising의 컨셉을 결합시킨 유니크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극찬을 하네요.


계,두레,품앗이,향약~



그리고서 wisheo 에서 정성을 모아 선물을 쏩니다.


우왕굳



별의 별 생각 다해봤는데요..인기 연예인한테 팬들이 선물주는 거 처럼 인기 블로거나, 네이버 인기 만화가들한테 팬들이 백원씩 모아서 선물을 사주는 미래도 올 수 있을 거 같네요..

글을 마무리 할때쯤, wisheo를 다단계에 고급활용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?

어떻게 생긴 웹서비스인가 구경이라도 한번 해보고 오세요.
웹 비지니스의 또다른 영역이 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.

http://www.wisheo.com

오늘의 명언 : 못난 블로거 댓글하나 더 써준다.

저작자 표시
Posted by 별이하나

트랙백 주소 :: http://starone.tistory.com/trackback/10 관련글 쓰기

  1. Subject: [한겨레]인터넷 대안금융 ‘품앗이 대출’ 떴다

    Tracked from 사람과 금융의 소통공간 원클릭 2009/05/12 16:20  삭제

    인터넷 대안금융 ‘품앗이 대출’ 떴다 고리사채 외엔 빌릴 곳 없는 금융소외자들누리꾼 투표로 진정성 평가해 소액씩 투자 석진환 기자 ? 1 720만 신용 소외자를 고려한 새로운 금융실험이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다. 제도권 금융회사에서 외면하는 이들에게 급한 돈을 빌려주는 ‘현대판 품앗이’다. 금융 소외자들의 공동체 사이트를 내세운 ‘원클릭’(oneclick.com)이 바로 그 실험장이다. 오빠의 빚보증을 섰다가 파산한 주부 김아무개씨는 지난달 18일...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하늘 2009/04/10 09:3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언제나 재미있는 웹서비스 잘 보고 갑니다.
    만약 위 서비스가 우리나라에 도입되도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, 웹을 활용하여
    이런 분야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이 놀랍네요 ㅎㅎ
   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다뤄주시길 바래요 ㅋ

    • 별이하나 2009/04/10 11:1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앗, 숨겨진 방문자시네요..못난 블로거에게 댓글 감사합니다. ㅋㅋ 앞으로도 종종 댓글 남겨주세요.. 저도 될수있으면 기발하고 재미있는 외국 웹서비스를 많이 소개하고 국내에도 rich한 서비스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  2. 펨께 2009/04/10 18:3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선물할때마다 항상 고민하는데 이런식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었군요.
   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.
  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...

  3. 편지봉투 2009/04/10 19:2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이거랑 비슷한 걸 본 적 있어요.
    미국여성을 보니까 결혼할 때 이렇게 하더라고요.
    백화점을 가서 혼수품 고르겠다라고 하면 옆에 직원이 따라다니면서
    모든 제품의 바코드를 찍고...자동적으로 리스트가 만들어지죠.
    제품의 컬러에서 수량까지 자세한 정보가 있더군요.
    그걸 친구들에게 메일로 뿌려요.
    그럼 친구들은 적당한 걸 골라서 결재하고...그럼 자동적으로 그 선물 옆에는 '구매완료'이렇게 뜨고...선물은 신부에게 가고...
    이거 뭐, 우리 축의금 내는 걸 미국에선 현물로 하는구나, 싶더라구요.

    근데...설명한 거랑 제가 쓴거랑 같은거 맞죠?
    어플리케이션 어쩌고 하니깐 좀 헛갈려서요..ㅎㅎㅎ

    • 별이하나 2009/04/10 23:4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네, 아주 비슷하긴 하네요.. 그런데 그건 결혼 혼수에 대해서 좀 특화된거 같아요.. 이를 테면 물건 하나당 한명이 맡아서 1:1로 구매해주는.. 사용 방법에 따라 응용할 수는 있겠지만 이건 보면 주로 한 상품을 여러명이서 구매해주는데 이용하는 것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..^0^ 앞으로 어려운 말을 쓰는거는 될수 있으면 자제할께요.

  4. 위즈 2009/04/10 23:4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 정말 좋은 모델이네요. 상조회 같은 분위기..^^

  5. 리기동 2009/04/12 00:1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말 소수의 힘들이 모여서 강력해지는 인터넷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서비스군요 ㅋ

    밑에 글에 디씨에서 왔냐구 물으셨는데 DC는 아니구요 -_-;;

    주인장님 블로그를 누군가에게 추천 받고 ㅋ

    보고 있는데 참 흥미로운 주제가 많아서 좋군요 ^-^

  6. 로롱이 2009/04/12 15:2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스타트 나우를 눌렀더니 갑자기 페이스북이 떴어요.
    이건 페이스북의 부가 서비스인건가요?
    페이스북 친구들한테 사달라고 조르는건가요?

    • 별이하나 2009/04/12 16:1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보통 요즘의 미쿡 웹서비스는 페이스북을 등에 업고 add-on 처럼 제공을 하지요(페이스북에서 만든것은 아니고 개인들이 개발하여 페이스북에 올리는거지), 이를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facebook 이용자들에게 홍보도 할 수 있고 그걸 매개로 유명해 질 수도 있고. 여러장점이 있는듯..페이스 북 사용자 아니라도 선물압박은 가능한것 처럼 보입니다. 주로 페이스북사용자끼리만 하겠지만, 워낙 그쪽이 이용자 수도 많고 강력한 집단이라..마치 싸이월드처럼

  7. 그라드 2009/04/12 15:38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호~ 재밌겠다. 우리나라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는걸 ㅋㅋ

  8. 아이지 2009/04/14 18:5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어찌보면 애드센스의 개념과도 엇비슷한데;
    아, 암튼 아이디어는 참 좋네요.. ㅎㅎ
    그런데 국내에서 만약 저런 서비스가 나오면 왠지 사회적 문제가 될 듯한.. ㄷㄷㄷ
    하도 언론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니 말이죠 ㅎㅎ

  9. 플티 2009/05/10 19:5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옹!!! 괜찮다....!!! ㅎㅎㅎ
    저거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불꾼불꾼

  10. 원클릭.com 2009/05/12 16:2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저희 원클릭닷컴은 온라인계 와는 조금 다르지만 품앗이대출 개념으로 P2P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^^